경상남도 산청군이 군민 모두에게 안전보험에 가입하도록 했습니다.
부담스러운 병원비를 실비보험으로 미리 대비할 수 있습니다.

보험뉴스

경상남도 산청군민이 모두 자연재해와 상해사망 등 16가지 위험을 보장받을 수 있는 안전보험에 가입했습니다.
이는 개인이 따로 가입하는 보험이 아니라 산청군에서 지원하는 보험으로 재난사고, 신체적 피해를 보장하기 위한 복지시책으로 알려졌습닙다.
이를 위해 산청군청은 2018년 4월 관련내용을 제정하고 예산을 준비하였으며 9월부터 본격 시행할 방침입니다.

 

이러한 안전보험은 기초자지단체에서는 자주 볼 수 있는 시책으로 경기도 용인시, 충남 공주시, 충북 진천군 등에서도 이미 시행한바 있습니다.

이 보험의 장점은 시민이나 군민들이 보험료를 내지 않아도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보상은 청구기관인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서 서식을 받아 증빙서류와 함께 제출하면 받을 수 있습니다.


산청군청이 제공하는 안전보험은 일사병, 열사병 등의 자연재해에 폭발, 화재, 붕괴 등의 상해, 대종교통 상해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보험에 가입해서 1년간 보장받을 수 있고 최소 100만원부터 최대 16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15세 미만은 상법에 의해 상해사망은 보장받을 수 없습니다.


산청군청은 이 보험을 주민등록이 산청군에 있는 모든 군민에게 아무런 절차없이 자동으로 가입하게 할 예정입니다.
여기에는 내국인만 포함되는 것이 아니라 외국인도 포함되기에 누구도 예외되는 일없이 보험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안전보험은 산청이 아닌 달느 지역에서 사고를 당했어도 다른 보험 가입여부와 상관없이 보장을 이어갈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산청군민들은 매우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