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납입한 보험료는 모두 어디로 갈까?
부담스러운 병원비를 실비보험으로 미리 대비할 수 있습니다.

보험팁

요즘을 보험을 바라보는 시선은 과거와 매우 다릅니다. 
이전에는 잘 모르기 때문에 보험설계사의 말을 듣고 그대로 가입했었지만 이제는 많은 분들이 보험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내용을 알게되었어도 아직까지 납입한 보험료가 어디에 쓰이는지는 잘 모르고 있는 듯 합니다.


우리가 납입한 보험료를 순보험료와 부가보험료로 나뉩니다.

먼저 순보험료는 우리의 미래에 닥칠 위험을 보장해주는 몫입니다. 
그리고 순보험료는 위험발생률 등을 고려해서 통계적으로 산출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다른사람보다 위험발생률이 높다면 보험료를 더 많이 납부하게 됩니다.
또한 본인이 낸 보험료가 자신에게만 사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계약자를 일정한 그룹으로 묶어서 보험금을 지급하고 있으므로 자신이 낸 보험료가 다른 사람의 보험금으로 빠져나갈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받는 보험금 역시 다른 사람의 보험료일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부가보험료는 의료비와 전혀 상관없는 비용들입니다. 
주로 보험사를 유지하기 위한 사업비나 만기에 돌려받는 환급금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사업비란 계약을 체결할 때 필요한 계약비용, 보험유지비, 수금비, 보험설계사의 수수료 등을 말합니다.
그래서 설계사가 없는 다이렉트 보험으로 가입하면 설계사 수수료만큼 보험료가 저렴해지기도 합니다.
또한 보험을 일찍 해약했을 때 돌려받는 금액이 적은 것도 사업비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사업비는 계약 초기에 가져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남은 부가보험료가 없어 환급형으로 가입했어도 돌려받을 금액이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험료가 어떻게 사용되는지 설명해드렸는데 알려드린 내용이 계약할 때 조금은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